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연건캠퍼스의과대학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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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오전 9시 30분 눈 내리는 서울 종로구 서울대연건캠퍼스.

4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서울대학교연건캠퍼스(의과대학) 내 강의실에서 의예과생을 대상으로 한 강의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강의실엔 학생 약 10명이 있었다.

전국 대학이 4일 새 학기를 맞았지만 의과대학은 예외였다.

4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서울대학교연건캠퍼스(의과대학) 내 강의실에서 의예과생을 대상으로 한 강의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강의실엔 학생 약 10명이 있었다.

전국 대학이 4일 새 학기를 맞았지만 의과대학은 예외였다.

따라 수업 거부에 동참하면서다.

의과대학 학생관에서 의예과 패딩 점퍼를 입고 나온 의대생.

이날 전국 의대는 이렇게 썰렁한 분위기 속에 개강 첫날을 맞았다.

같은 날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연건캠퍼스의 의대 건물도 오가는 사람 없이 휑했다.

1·2학년 강의실이 있는 학생관에는 학교 관계자들만 종종 드나들 뿐, 수업을 위해.

“학생들 대부분 휴학해서 한산하죠.

” 4일 오전 10시쯤 서울 종로구 서울대연건캠퍼스의과대학 학생관 근처는 흩날리는 눈발 속에 적막감만 감돌았다.

이날 개강을 맞이한캠퍼스는 오가는 학생이 드문 가운데 대부분의 강의실은 불이 꺼진.

같은 날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연건캠퍼스의 의대 건물도 오가는 사람 없이 휑했다.

1·2학년 강의실이 있는 학생관에는 학교 관계자들만 종종 드나들 뿐, 수업을 위해.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연건캠퍼스의과대학 모습.

사립 151곳, 국공립 39곳) 중 131곳이 올해 등록금을 인상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달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연건캠퍼스에서 열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대학원 학위수여식에 참석한 졸업생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3% 증가한 수치로, 인문계열과 자연계열 모두 ‘의대 중복합격’으로 인한 이탈로 예상된다.

사진은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연건캠퍼스의과대학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