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강아지를 안고 있다(고려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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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원장이조혈모세포이식을 받고 회복한 강아지를 안고 있다(고려동물메디컬센터 제공).
기존 항암이나 면역 치료 등으로는 한계에 부딪힌 상황.
이서연 씨(가명)는 중증 재생불량성 빈혈과 만성 신부전증으로 투병하다 어머니에게서 콩팥과조혈모세포를 이식받아 건강한 몸을 되찾았다.
콩팥 이식 수술을 집도한 박순철 서울성모병원 혈관·이식외과 교수가 이 씨와 함께 진료 기록을 살피고 있다.
이홍기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장이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조혈모세포기증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이홍기조혈모세포은행협회장이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에서조혈모세포기증 희망신청을 당부하고 있다.
조혈모세포기증한 육군 손화진 대위 [육군 제53보병사단 제공.
동부전선 최전방을 수호하는 육군 부사관이 생면부지 혈액암 환자에게조혈모세포를 기증한 사연이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
사연의 주인공은 육군 제22보병사단 쌍호여단 군수지원대대 김채은 하사다.
21일 육군 제22보병사단은 김 하사가 지난 18일 혈액암 환자.
위해 고용량 항암제를 투입한다.
이 경우 피를 만드는 세포들까지 모두 죽어 버릴 수 있다.
이 때문에 미리 자신의조혈모세포(자가조혈모세포)를 추출했다가 항암치료가 끝나면 다시 이식한다.
최근에는 이른바 4세대 치료제로 부르는 카티(CAR-T) 세포치료도 제한.
조혈모세포기증을 위해 입원한 육군 제22보병사단 쌍호여단 군수지원대대 김채은 하사.
0005%조혈모세포일치 확률', 생명의 기로에서 전전긍긍할 환자들 생각에 한 치의 망설임 없이 기증희망자 명단에 이름 올렸습니다" 혈액암·백혈병 환자를.
▲ 육군 제22보병사단 김채은 부사관.
육군 제22보병사단 제공 동해안 최북단에서 근무하는 육군 부사관이 혈액암 환자를 위해조혈모세포를 기증한 사연이 알려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21일 육군 제22보병사단에 따르면, 쌍호여단 군수지원대대 소속 김채은 하사.
15일 경기 광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2007년조혈모세포기증 희망자 등록을 한 경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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